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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
안녕하세요 2021년 2월 8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희수입니다. 저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방사선 선량 평가 연구를 시작으로 의학물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연구원 생활과 학위를 하면서 의학물리의 길로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 지 1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나도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임상에 대한 경험이 없었던터라 지금도,,,, 앞으로도,,,, 저희 팀에 많이 물어보고 괴롭혀(?)드려야 하지만 잘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팀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에 있어서 다 같이 의논하고 해결하는 모습에 저도 얼른 한사람의 몫을 해내고 싶습니다. 매 순간 우리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고, 때로는 과거..
안녕하세요. 2020년 8월 18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연옥입니다. 저는 대학원과 포닥 과정 중에는 주로 진단 방사선 영상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를 했습니다. 의학물리라는 분야는 대학원 재학 중에도 관심이 있어서, 한 번은 공부하고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일한 지 3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은 그동안 책상 앞에 앉아서 연구만 하던 것보다, 임상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임상 경험이 없던 저에게 많이 알려주고 도와주는 의학물리팀이 없었다면, 더욱 힘들고 어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끌어내고, 토론하며 문제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빨리 그 속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의학물리팀에 합류하게 된 김호진 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이 10월이니 벌써 ‘새 직장’에서 일한지도 7개월이 지났네요. 뒤늦은 인사이고 오랜만에 저를 소개하는 글을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동안 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되고 또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기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 전공이 전기공학과 소속이었습니다. 학위과정 중, compressed sensing이라는 영상처리에서 한창 뜨거웠던 연구주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의료영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MR 영상 그룹에도 잠깐 있다가 흐르고 흘러 의학물리를 연구하는 그룹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의학물리라는 분야를 염두에 둔 건 아니었죠) 학위 기간에는 저와 비슷한 배경을 가..
안녕하세요. 2019년 8월 12일부로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호재입니다. 학부 시절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의학물리사 실습을 통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의학물리사에 매력을 느껴 이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학위 취득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의학물리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많은 임상 경험, 연구를 할 수 있었으며, 현재 제 비전과 일치하는 연세암병원에서 일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반년 동안 의학물리사로 근무하며 느낀 것은 팀 분위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입사하자마자 간호팀, 1치료파트, MD 교수님과 회식이 있었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즐기는 분위기로 소통할 수 있었으며 실제 업무에서도 협업이 ..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 암병원 의학물리팀에 2019년 8월 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 한수철이라고 합니다. 벌써 여기 온지 6개월이 지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 7년간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박사과정 및 박사 후과정을 마치고 이곳에서 임상강사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아직까지도 많이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연구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병원생활을 적응하는 것이 저에게는 쉽지 않았던 같습니다. 내가 측정하고 판단한 결과가 환자치료에 적용된다는 것에 걱정과 책임감으로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내가 확실히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두번세번 또 확인하고 확인하면서 장비 QA를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였으며.... 조금씩 독립적으로 제가 맡은..
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에 2019년3월부터 함께하게 된 김동욱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이 6월24일이니 벌써 거의 4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는 어떤 느낌일지, 세브란스의 중요 사업인 중입자치료기 설치와 첫 치료를 마친 후의 느낌은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는 입자물리학실험을 전공하고 박사후연구원 생활 후에, “국립암센터”의 의학물리아카데미 과정을 통하여 뒤늦게 의학물리의 세계에 진입하였습니다. 무척 새로운 분야임에도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임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았었고 제게 이러한 기회를 주셨던 국립암센터의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
안녕하세요. 2019년 2월 1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상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민철입니다. 여기 로그인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제야 작성하네요. (판사님, 저는 절대로 오늘까지 안올리면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현재 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연대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싹”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의학물리분야에서 일한 경험 無, 임상에서 일한 경험 無, 그저 책상에만 앉아서 연구만 했던 제가 여기 임상강사로 왔기 때문에, 과거부터 무엇을 빨리 배우고, 어떠한 일을 수행해야 물리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연세암병원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안녕하세요. 2019년 3월 4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노유윤입니다. 의학물리를 전공하며 실제적으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연구와 일을 하고 싶은 결심으로 석사 학위 수여 후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의학물리사로 근무하였으며, 그 이후 좋은 기회로 현재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할만한 의학물리팀의 장점인 좋은 분위기와 협력하는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다 보니 어느덧 세달 넘게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으로 일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시시각각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혼자 해결하는게 아니라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경험 많으신 교수님들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 할 수 있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안녕하세요, 2018년 12월 10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게 된 신한백이라고 합니다. 석사학위 후 GE 헬스케어에서 CT, 핵의학 기기 담당부서에서 근무를 하다가 박사학위 후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일을 배우면서 다른 방사선 취급 기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가 될 수 있도록 1%의 차이도 유의미한 숫자로 여기는 자세인것 같습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팀은 다양한 업무를 익히고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팀입니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은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점입니다. 입사 이후 가장 좋았던 점은 운이 좋게도 단기간에 많은 기기와 업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낙 커미셔닝 이후 월간 Q..
안녕하세요. 박명규라고 합니다.2018년 07월 09일부터 신촌 세브란스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3년 전 공과대 학생이던 저는 수학했던 지식의 활용과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의학물리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원자력의학원 중입자사업단과 MOU를 맺은 대학원이었고 학기 초, 입자가속기 전공을 희망했으나 보다 환우들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의학물리학에 큰 매력을 느껴 의학물리학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석사학위 후 자동제어 관련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의학물리사로 재직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의 경험이 현재 세브란스에서 의학물리사로 일하는 것에 있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이직 후 세브란스로 병원 특성과 장비에 맞춰 일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