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에 20193월부터 함께하게 된 김동욱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이 624일이니 벌써 거의 4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는 어떤 느낌일지, 세브란스의 중요 사업인 중입자치료기 설치와 첫 치료를 마친 후의 느낌은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는 입자물리학실험을 전공하고 박사후연구원 생활 후에, “국립암센터의 의학물리아카데미 과정을 통하여 뒤늦게 의학물리의 세계에 진입하였습니다. 무척 새로운 분야임에도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임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았었고 제게 이러한 기회를 주셨던 국립암센터의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다시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이직하게 된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1인 의학물리사로서 독립적으로 방사선종양학과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쌓고 드디어 금년 3월에는 연세암병원의 팀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러한 좋은 기회를 주신 주임 교수님과 김진성 교수님 그리고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리엔테이션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885”입니다. 바로 연세세브란스의 시작일이지요. 그리고 130여년에 걸친 역사에서 오는 자부심과 놀라운 임상 및 연구에서의 업적들 또한 감명 깊었었습니다.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한 가득이었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가진 저녁식사모임때 드린 인사말이 바로 세브란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였습니다. 모자라지 않은 삶, 내가 함께해서 시너지가 될 수 있는, 함께 해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나날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법, 장비들이 소개되는 분주한 생활이 제게 커다란 활력소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연세암병원에서의 함께하는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바라보면서 글을 마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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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 2 1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상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민철입니다.

 

여기 로그인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제야 작성하네요.

(판사님, 저는 절대로 오늘까지 안올리면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를 소개하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현재 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연대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싹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의학물리분야에서 일한 경험 無, 임상에서 일한 경험 無, 그저 책상에만 앉아서 연구만 했던 제가 여기 임상강사로 왔기 때문에, 과거부터 무엇을 빨리 배우고, 어떠한 일을 수행해야 물리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 연세암병원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가족같은 연세대 의학물리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같이 고민해주시고, 다같이 도와주시는 우리 물리팀 최고!)

 

아직 5개월짜리 새싹이라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였지만, 지속적으로 많은 치료기기들 및 다양한 측정장비에 관한 지식을 쌓아 우리 물리팀의 거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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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4일부터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노유윤입니다.

 

의학물리를 전공하며 실제적으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연구와 일을 하고 싶은 결심으로 석사 학위 수여 후 대전 을지대학병원에서 의학물리사로 근무하였으며, 그 이후 좋은 기회로 현재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할만한 의학물리팀의 장점인 좋은 분위기와 협력하는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다 보니 어느덧 세달 넘게 시간이 아주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연세암병원 의학물리팀으로 일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시시각각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혼자 해결하는게 아니라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경험 많으신 교수님들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 할 수 있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치료기기들과 다양한 측정장비를 익히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감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환자 분들께서 항상 정확하고 안전한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의학물리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nsei Cancer Center - QST·NIRS Joint Symposium 끝나고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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